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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늦게나마 이 책을 읽었다. 대학때 시 교양강의에서 시의 윤리는 '잊지 않는것'이라는 말이 기억난다. 시인은 잊지 않고 고민해야하고 남들과 다른 질문을 던진다는 것이였다. 그런 글을 읽은 느낌이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사건'앞에서 잊는다는 말이 어불성설이긴하지만, 앞으로도 정말로 잊으면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기위해서는 말이다.
------ 눈먼 자들의 국가 김애란 woosik88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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