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oki

쇼코의 미소
p.155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한지는 나와 단둘이 있을 때의 한지와 같은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그럴 때, 한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나류부터 멀리 있었다. 나는 한지를 알디 못했다. 그애의 세계를, 그애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조금은 더 따뜻해지고 밝아지는 세계를 알지 못했다.
------ 쇼코의 미소 최은영 Eun Ji Kim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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