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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p.207 저건 광주잖아. 그러니까 광주는 고립된 것, 힘으로 짓밟힌 것, 훼손된 것, 훼손되어야 했던 것의 다른 이름이었다. 피폭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광주가 수없이 되애아나 살해되었다. 덧나고 폭발하며 피투성이로 재건되었다.
------ 소년이 온다 한강 Eun Ji Kim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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