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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밤의 피크닉-온다 리쿠   A-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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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북폴리오대한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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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야기들

  • 사건이나 전개가 자극적이지 않음에도 중간에 그만둘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에 몰입된다. 마치 주인공들과 함께 걷고 있는 느낌을 준다. 고3의 마지막 학교행사. 다시는 걷지 않을 길, 다시는 오지 않을 곳에서 일어나는 청춘들의 고민과 성장을 바라보는 흐뭇한 마음이 좋다. 이 책에서 나니아 연대기를 초등학교 때 읽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도 이 책을 고등학교 때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상영
    덧글 달기8개월 전0
  • 판타지소설 속 괴물도.추리소설 속 살인사건도 없다.그저 삼일동안 그들은 걷고 또 걷는다.어른들은 좋은 시절,찬란한 때라고 불리는 그 "시절"은 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들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복잡하고 말하기 어려운 시간일것이다.밤낮으로 걷기만 하는 그들이 어느 순간 엉킨 실타래가 풀어 졌듯이 나도 걷는 여정을 지켜보며 마음이 편해졌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 자체로가 특별하다.우리모두가 그렇듯.

    +)안나라는 인물은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큰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유독 등장인물들의 외모를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왠지 다 예쁘고 멋질 것 같달까
    박지원
    덧글 달기2년 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