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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송하엽홍시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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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야기들

  • p67
    추미가 건축가로서 교육을 받았던 시기인 1960년대, 건축가들은 혁명적이고 반체제적인 사회 분우기 속에서 반문화, 카운터컬처흐름의 한 줄기로 건축 작업을 대하기 시작했다. (중략) 그들이 건물 대신 행위를 선택한 이유는 한 지역이나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건물보다 중요한 것이 지역 주민들의 사회 조직과경제구조 등 더 근복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라는 깨달음 때문이었다.

    p71
    1960년대 가장자리 건축의 정신이 재조명 되면서, 최근 회유적 저항의 수단으로 다시관심을 끌고 있는 임시건축은 건축의 물리적 제한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순수한 행위로만으로, 사회적 활동으로 재해석된 건축의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p127
    역사는 기억이라는 바다에서 솟아나온 섬이다.

    p131
    그때 광주 금남로의 기억을 문화평론가 김형중은 다음과 같이 기억한다. "1987년 6월 중순의 어느날은 그보다 더 선명히 기억한다. 20만이라고들 했다. 금남로 1가 구광주은행 본점 사거리에서 결찰의 바리게이트를
    iamseona
    덧글 달기1년 전0